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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hey's 공부 노트 \n ο(=•ω<=)ρ⌒☆
오늘도 시작은 삼순이 사진 오늘도 삼순이는 나에게 머리를 살짝 기대었고 저번보다 더 편하게 기대줘서 너무 행복했다. 사실 갈 때마다 삼순이 사진만 20장 넘게 찍는다. 이게 사랑인가? 이게 덕질인가? 내가 잠실새내에 조금만 더 가까이 살았다면 난 아마 출첵을 했겠지... 삼순이 진짜 저 그윽한 눈이 매력 포인트다 살짝 도도한 표정과...생각 깊은 눈망울.. 사랑해 진짜 ಥ_ಥ 아니 저 눈으로 올려다보면 진짜 다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사장님들 항상 존경해요.. 어떻게 저 눈을 매일 보면서 심장마비가 안오시는지 볼때마다 심쿵하는데 난 어떡해.... 난 어떡해.... 나 죽어.. 사랑해 삼순아ㅠㅠㅠ 울프 자는 모습 == 나 강의 듣다 자는 모습 다른 점이 있다면 울프는 지나치게 귀엽고 나는 지나치게 귀엽지..
아직 시험이 덜 끝났을 때 세원이랑 아영이랑 공부 끝나고 갔던 신촌 고깃집!! 오늘은 아영님이 고기를 꾸워주셨다!! 신촌 "소문난 집" 이라는 고깃집인데 가격대비 맛있었당! 담에 애들 더 모아서 가봐야지 ㅎㅎ 개인적으로 삼겹살 느끼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막 느끼하지도 않고 무쌈도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 운정 "소바동" 평소에 일식 좋아하는데 막 내 취향은 아니었다. 비린걸 잘 먹지 않아서 소바 말고 연어동으로 먹었는데 연어동은 맛있었다! 근데 이후에 시킨 계란 반숙이 들어있는 튀김은 좀...많이 느끼했다... 이날 오랜만에 강채랑 라람이 만났는데 저녁에 약속있어서 나만 밥만 먹고 빠이했다....뀨... 홍대 "토라비" 소이언니가 하도 극찬을 하면서 꼭 가야한다고 했던 카페! 극찬만큼 파블로바는 ..
데구 시험 끝나고 갔던 대명고기집!! 진짜 싸고 가성비 좋당! 포일에 굽는건 좀 힘들었지만 가격대비 맛은 진짜 있었다. 인당 1.5인분 정도 시키면 적당했다! 참고로 양파같은 채소 안좋아하면 계란찜은 노노... 양파 너무 싫다 진짜....... 그리고 옛날 도시락도 맛있었당! 삼겹살, 목살, 옛날 도시락 ( •̀ ω •́ )✧ 왼쪽이 위숨앞에 카우키? 거기 쌀국수!!! 여기 진짜 개맛있다 국물 진하고 간도 좀 쎈 편이라서 입맛에 잘 맞는당. 그래서 자주가는데 이날은 점심으로 먹었당. 나는 양지차돌쌀국수 (❁´◡`❁) 그리고 오른쪽은 간판없는집(구 팔덕식당)이당! 아직 상호명을 안지어서 가게 이름이 저렇당... 근데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고기도 진짜 맛있었다. 콩나물 넣어주는 건 진짜 사랑❤ 평일이었..
시작은 수호와 민우의 손편지 수호 편지는 너무 늦게오고 누락되고...ㅠ 민우는 진자 의외로 정말 의외로 3통이나 써줬다. 아마 추석 껴 있어서 더 늦게 온 듯 이날 안나가려다 뭔가 편지 왔을 것 같아서 나갔는데 진짜 있어서 행복했음 ㅠㅠ (❁´◡`❁)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최애 카페인 위숨 진짜 많이 간다. 집에서 1시간 걸리는데도 가는 이유는 그냥 좋아서. 이유가 필요 없다 ㅎㅎ 만원이면 하루 종일 공부할 수도 있고 중간에 밥 먹으러 나갔다 올 수도 있고 무엇보다 코드 꽂을 곳이 많아서 나에겐 천국 그 자체... 공부하기 딱이야...최고 (❤´艸`❤) 위숨을 자주 가다보니 확실히 위숨에서 집 가까운 경웨스트 언니 진짜 자주본다. 그래서 맛집 겁나간다 ㅎㅎㅎㅎ 공부메이트 최고 1987이랑 푼푼찌개집 마미당..
2번째 강릉강릉 벌써 성인되고 2번째 강릉여행! 심지어 3명은 고정멤버에 양옵빠도 같이 갔다. 이번 컨셉은 호캉스였음 (근데 우리는 펜션이 딱인듯 ! 우펜딱?) 세인트 존스 호텔에서 묵었는데 강문해변이랑 진짜 가깝고 너무 좋았다. 심지어 호텔 안에 빵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맥주랑 와인, 양주같은거 파는 곳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걷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로써는 최고였지만 o(* ̄▽ ̄*)ブ 요리를 아예 못한다는게 제일 큰 단점(;´д`)ゞ 그래서 내린 결론: 우리 여행팟 이름은 우펜딱⭐ 내가 신고 간 컨버스⭐ (사실 신발에 모래 들어간 거 아직도 느껴진다. 갔다온지 2달이 지났는데...) 여행 전날에 강채 생일이어서 몰라 케이크 산다고 혼났다,,, 진짜 별 짓을 다 했음,,감자빵 예약했다고 거짓말 했..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도그존을 2달만에 갔다. 왕복 4시간도 견딜 수 있어.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많이 없고 도그존 애들은 어린이들을 피해 우리 무릎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여러모로 계 탄 날이었음ㅎㅎㅎ 분명 약속시간은 2시였고. 난 2시에 정확히 내렸는데. 시계를 잘못 본 간장언니가 2시에 출발해버림 ㅎㅎㅎㅎ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올리브영에서 크림 새로 샀당 ㅎㅎ (하지만 소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경웨스트 언니는 예상한대로 늦게 온다고 했고 ㅎㅎ 40분 기다려서 간장언니랑 먹은 마라샹궈 여기 맛있음 사실 도그존 가는 코스 중 하나임 도그존 갈 때마다 이 코스로 움직이는 듯 ㅎㅎ 나 진짜 항상 삼순이한테 진심... 사랑이 이런걸까... 사람한테도 느껴본 적 ..
내 첫 필름카메라는 수호가 사줬다...진짜 angel... 사실 수호는 지금 군대에 있는데 보고싶다ㅠㅠ (곰신은 아닌데 곰신같은 이 기분....) 내 첫 필카는 필름로그 upcycle color plus 200 이었는데 난 플래시가 이렇게 중요한 지 몰랐다,,,, 그래서 사진이 거의 다 어둡다ㅠㅠㅠㅠ 그래서 2번째 부터는 플래시 열심히 터트렸다 ㅎㅎ 확실히 필름카메라는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더 기대된다. 내 성격에 필름카메라를 좋아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음 근데 너무 좋다ㅎㅎ